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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uri
[작성일 : 2013-08-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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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직장인들의 심혈관 건강을 위협"

흔히 말하는 ‘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질병은 크게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고혈압’과 심장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허혈성 심장 질환’, 심장과 연결된 동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관상동맥질환’, 혈관에 기름이 끼고 딱딱해지는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혈관 질환’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률 1위의 질환이다. 사망자 3명 중 1명은 심혈관 질환 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있을 만큼 광범위하고 치명적이다.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건강하지 못한 식이습관, 비만, 운동 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급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뇌의 호르몬 중추가 영향을 받아 카테콜아민(Catecholamine)의 분비가 촉진되고 이 결과 혈압과 맥박 수, 총 콜레스테롤 그리고 혈소판 수가 증가되고 심장은 허혈작용에 민감해진다. 만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Cortisol)이란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고 장기간 지속되면 염분의 저류, 혈액 양의 증가, 심장의 허혈 감수성 증가, 동맥의 카테콜아민(Catecholamine)에 대한 만감도 증가 등이 초래된다. 그래서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위험이 증가된다.

결국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교감신경을 항진시키고 혈관내막 세포의 손상을 가져온다. 이는 심박수의 변화를 가져오는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스트레스는 과음, 흡연을 유발하여 다른 위험인자를 만들어 여러 직 간접적 경로를 통해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증가 시킨다. 때문에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건강을 관리 하더라도,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건강 관리의 순응도가 떨어져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대기업 과장인 40대 중반의 남성이 최근 직장내에서 갑자기 발생한 심한 흉통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 심근경색증이란 진단을 받고 심장혈관에 금속망 삽입술을 시행 받았다. 요즘 경기 불황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도 많이 늘었고, 하루 두 갑 이상 담배를 피웠으며, 잦은 술자리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직장인 돌연사나 과로사의 원인인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산재의료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업무상 질병 환자 1만7730명 중 심혈관 질환자는 19.4%를 차지했다. 또한 2005년 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재해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 중 55.6%가 뇌•심혈관 질환과 관련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은 위장 질환, 당뇨병, 우울증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그 중 제일 위험하면서도 흔한 질병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다. 잠시 동안이나 빈도가 높지 않은 스트레스는 그리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우리 몸의 생물학적 체계가 파괴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몸의 회복 능력과 몸을 지키는 능력이 손상돼 질병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다.

심혈관 질환은 사전에 발병 가능성을 인지하는 것이 쉽지 않고, 진행 속도도 느리고, 발병 자체가 치명적일 뿐 아니라 생존자에게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정서적 후유증을 남긴다. 일단 발병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률이 높고, 뇌졸중의 경우 회복 한다고는 해도 장애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된다.

조기에 스트레스 같은 ‘관리 할 수 있는 위험인자’의 조절을 통해 심혈관질환은 물론이고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 생활을 만들어 가야한다. 운동, 취미생활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전 생성을 억제해 피를 맑게 해준다. 그래서 고혈압, 당뇨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40, 50대 성인은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한 알씩 복용하는 것도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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